작성일 : 20-12-07 15:37
김종민은 자기 차례가 되자 갑자기 부침 가루를 꺼내 들었다. 이에 김선호와 문세윤은 “전은 안 하기로 했잖아”라며 역정 냈지만 소리는 전달되지 않았다. 잘못된 것을 알 리 없는 김종민은
 글쓴이 : 통통이
조회 : 226  

김종민은 자기 차례가 되자 갑자기 부침 가루를 꺼내 들었다. 이에 김선호와 문세윤은 “전은 안 하기로 했잖아”라며 역정 냈지만 소리는 전달되지 않았다. 잘못된 것을 알 리 없는 김종민은 열심히 반죽을 섞었다. 부침개 빌런이 된 채 시청자에게 웃음을 자아냈다.

복불복에서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줬다. 이번 복불복은 ‘퐝퐝퐝 3종 게임’에서 진 팀이 야외 취침을 해야 했다. 두 번째 라운드부터는 각 팀 멤버 한 명을 밀가루 든 풍선 아래에 앉혀 두고, 풍선이 터질 때까지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.
<a href="https://www.darsim77.com/" target="_blank">카 지노사이트</a>